12월 2일, 부쩍 추워진 날씨지만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기부금 전달식”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12월의 첫날을 보냅니다.

전북은행 임직원 총 568분이 삼삼한챌린지 참여를 통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주셔서,
전주시민의 행복을 위한 1만1004운동이 큰 힘을 받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함께해주신 마음이 모이고 모여 전주시 곳곳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이 희망으로 물들것입니다.

함께해 주신 전북은행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