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주시] 엔라인, 취약계층 위해 8300만 원 상당 여성의류 쾌척
작성일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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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패션 기업 ㈜엔라인이 전주시 취약계층의 의복 생활 지원을 위해 8300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기탁했다.

㈜엔라인(대표 이정민)은 4일 전주시에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여성의류 100박스(환가액 8313만9000원)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의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복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여성 복지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엔라인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여성의류 제조·유통 전문 기업으로, 인기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NANING9) 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 매출 1000억 원대를 기록하는 중견 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기업 성장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의류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정민 ㈜엔라인 대표는 “정성껏 만든 옷이 전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패션 기업으로서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전주시민을 위해 8000만 원이 넘는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준 ㈜엔라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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