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전주점이 전주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 실천에 나섰다.
전주시는 26일 시청 별관에서 임숙희 경제산업국장과 최경무 ㈜이마트 전주점 점장, 유장명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희망더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023년 8월 체결된 ‘지역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마트 전주점은 올해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특히 ㈜이마트 전주점은 협약 이후 4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총 4000만 원을 지원해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도 3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소상공인 자녀 26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 사업자로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전주시에 있는 중위소득 100% 이내 소상공인의 중·고등·대학생 자녀다.
최경무 ㈜이마트 전주점장은 “장학금이 소상공인 자녀들의 학업과 미래 준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장명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주시도 시민과 소상공인의 민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