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부터 채무 해결, 생활 안정까지 원스톱 지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 체계적 금융복지 추진

전주시복지재단 금융복지상담소(이사장 윤방섭)는 26일 (사)롤링주빌리(이사장 박선종)와 금융취약계층의 부채 문제 해결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채무극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을 전문 상담부터 채무 해결, 주거·생활 안정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취약계층 가계 건전성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지원 ▲채무종결·주거·생활 안정 지원 대상자 발굴과 사업 추진 협력 ▲필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박선종 (사)롤링주빌리 이사장은 “채무 문제는 개인의 금융을 넘어 생계와 주거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협약으로 금융취약계층에 실질적 지원이 촘촘히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금융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회복과 금융복지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