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기토마토어린이집, 설 앞두고 전한 작은 정성
작성일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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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토마토어린이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고립 위기 가정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기토마토어린이집 엄지혜 원장은 2월 13일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라면 3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진북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을 통해 설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고립 위기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진북동에 위치한 아기토마토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100만 원을 기부하며 전주시복지재단 백만천사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엄지혜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기토마토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원장과 원아,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전주시와 협력해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전주함께라면 기부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주시 35개 동 주민센터에 기부함을 설치해 시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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