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소통협력센터, ‘따뜻한 함께한끼’ 기부프로젝트로 모금한 50만 원 기부
전주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 예정

전주소통협력센터가 ‘쇼셜다이닝 기부프로젝트(따뜻한 함께한끼)’를 통해 모금한 50만 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이번 모금은 시민이 식사를 함께하며 나눔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부금은 전주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재단은 지역 공동체 기반의 참여형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의 교육·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뜻깊은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과 기업, 단체분들께서는 문의주세요.
☎  063) 281. 0030.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