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간 이어온 꾸준한 나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해요
팔복동의 의류 제조기업 ㈜성실(대표 정태두) 이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인 의류와 한지 양말 등 6,354벌(6,651만 원 상당) 을 기부했습니다.
14년째 변함없는 나눔, ㈜성실의 따뜻한 마음이 전주 곳곳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뜻깊은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과 기업, 단체분들께서는 문의주세요.
☎ 063) 281. 0030.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