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7월 25일 동전주우체국(국장 김경일), 동전주우체국 FC동아리(회장 송해숙)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 및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만 15세부터 65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해보험으로, 사망·수술·입원 등 위급 상황 시 1년간 일정 금액을 보장합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뜻깊은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과 기업, 단체분들께서는 문의주세요.
☎ 063) 281. 0030.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