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여자고등학교(교장 최점선) 관광서비스과 학생들이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창업카페 ‘델피늄’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해주셨습니다.
완산여고 학생들은 2022년에도 ‘백만천사’ 1호로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나눔을 실천이며,
이에 재단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하며 학생들에게 나눔상을 수여하였습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백만천사 캠페인’을 통해 연중 100만 원 이상 기부자 모집에 힘쓰고 있다.
뜻깊은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과 기업, 단체분들께서는 문의주세요. ☎ 063) 281. 0030.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