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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12월 14일, 행복한 가게(희망천사) 기부금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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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사람
등록일 2020-12-14 00:00:00 조회수 866

12월 14일, 행복한 가게(희망천사) 기부금전달식

12월 14일, 행복한 가게(희망천사) 기부금전달식

12월 14일, 행복한 가게(희망천사) 기부금전달식

12월 14일, 행복한 가게(희망천사) 기부금전달식

12월 14일, 행복한 가게(희망천사) 기부금전달식

12월 14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전주사람의 행복을 지키는 '희망천사'로 참여하는 ‘행복한 가게(대표 김남규)’ 에 고마운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행복한 가게'는
지난 2004년 문을 열고 약 17년간 시민들이 기증한 재활용품을 재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장학금, 여성용품, 밑반찬, 연탄, 한복, 다문화 결혼식, 엄마의 밥상 등 전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오늘 전달식에 참여한 '행복한 가게' 김남규 대표 그리고 회원분들은 “이번 후원금은 나눔 가게를 찾아주신 분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마련된 소중한 기금”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준 ‘행복한 가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재단에서는 '행복한 가게’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긴 기부금을 전주시 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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